"집값 떨어져" 항의에…'갑질 호소' 경비원 추모 현수막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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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31620004911620
주민들은 경찰과 구청 측에 현수막을 떼 달라는 민원을 여러 차례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직원들은 단지 내 곳곳에 붙었던 '갑질 주장' 전단 역시 같은 이유로 일부 수거했다.
메가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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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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