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소녀 사망에 시위 발생
작성자 정보
- 가을남자 작성
- 작성일
본문
히잡을 벗었다는 이유로 이란 종교 경찰에게 구금되었다가 3일만에 사망한 마사 아미니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장례식에서 분노한 일부 조문객들은 그녀의 죽음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지역 주지사 사무실로 행진했다고 한다.
https://www.slobodnaevropa.org/a/iran-smrt-hidzab/32038415.html
분노한 이란 여성들이 항의 차원에서 희잡을 벗어렸다
이란 시민들이 "독재자에게 죽음을" 이라고 외치고 있다
이란 종교 경찰의 구금 중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한 마사 아미니의 장례식에서 “독재자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그녀의 죽음은 히잡 규칙에 도전하는 여성을 괴롭히는 당국에 대한 분노와 새로운 비판으로 이어졌다
가을남자
레벨 7
-
등록일 2023.06.07
-
등록일 2023.06.05
-
등록일 2023.06.05
-
등록일 2023.06.05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