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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축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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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오락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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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은 4월 잠비아와 국내에세 2차래 평가전을한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7월에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3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을 준비하고 4월엔 국내에서 잠비아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르기로되어있다.
대한축구협회는 "4월7일과 11일날 잠비아와 여자국가대표팀 친선 평가전 가지기로했다"고 24일 전했다
두경기 모두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이므로 해외파 선수들도 참가할수있다
아프리카 팀과 국내에서 치루는 경기는 처음이다.
잠비아는 올해 여자 월드컵 참가국으로 지난해 7월 월드컵 예선을 겸한 경기로 아프리카 여자 네이션스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에 이어 3위에 올라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나이지리아를 3·4위전에서 이길 정도로 만만찮은 기량을 선보였다.
잠비아가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팀은 이번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서 모로코, 콜롬비아, 독일과 같은 조에 속해있고
잠비아는 모로코를 대비한 평가전 파트너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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