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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맨유 유망주 코비 마이누,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 데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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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맨유 유망주 코비 마이누,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 데뷔 확정!
핵심 내용:
- 맨유 유소년 출신 18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 데뷔 확정
- 브라질, 벨기에와의 친선경기 출전 예정
- 2005년생, 2022년 맨유 성인팀 데뷔
- 부상 이후 11월 복귀, 20경기 2골 기록
- 잉글랜드 U-17, U-19 대표팀 경험
- 앤서니 고든,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등 신예 선수들과 함께 성인 대표팀 데뷔
상세:
- 잉글랜드 대표팀, 19일 공식 채널 통해 마이누 추가 발탁 발표
- 원래 25명 명단 공개했으나, 마이누 포함 최종 26명 확정
- 마이누, 맨유 유소년 팀 출신, 2022-2023 시즌 성인팀 데뷔
- 2023년 1월 리그컵 데뷔, 2월 EPL 데뷔
- 시즌 초반 부상, 11월 복귀 이후 꾸준한 활약
- 리그 14경기 포함 20경기 출전, 2골 기록
- 잉글랜드 U-17, U-19 대표팀 뛰었으며, U-21 유럽선수권대회 예선 참가 예정
- 성인 대표팀 데뷔 기회 부여
분석:
- 마이누 데뷔, 잉글랜드 축구 유망주 성장 증거
- 맨유 유소년 팀 출신 선수들의 대표팀 진출 증가
- 마이누, 잉글랜드 미래 미드필더 주축으로 성장 가능성
미래 전망:
- 마이누, 성인 대표팀 데뷔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줄 것으로 기대
- 잉글랜드 축구 미래를 짊어질 핵심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
- 맨유에서도 주전 자리를 확보하며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
기타:
- 마이누,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 이후 맨유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
- 맨유, 마이누를 중심으로 미래 미드필더 라인 구축할 가능성
- 마이누의 성장, 잉글랜드 축구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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