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프랑스 : 호주 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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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3일 프랑스 : 호주
◇ 프랑스 (피파 랭킹 4위)
○ 스쿼드 구성
벤제마(FW / 레알 마드리드) 부상으로인해 월드컵 불참 확정으로 핵심 공격수가 빠진 상황이고
또한 포그바-캉케(CM)의 낙마는 기정사실이지만
그외 단단한 선수층을 가지고있어 깊숙한 윙백 공격력은 보일거라 보장한다.
○ 감독 성향
데상 감독은 프랑스 국대 지휘봉을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내려놓을 것으로 보여진다.
경기의 결과가 안좋을때는 선수들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은 편이고
선수들에게 자유도를 많이 부여하는 모습이다.
선수들이 맞춤 전술을 마주했을때 세부전술로 이를 파훼못하는 상황을 많이 보이고있다.
○ 최근 분위기
월드컵 조 구성도를 보면 상당히 운이 따라주고있다.
(우크라이나, 핀란드, 보스니아, 카자흐스탄)
유로와 네이션스리그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 결정자 선수
베제마(FW), 윤쿤쿠(FW), 디뉴(LB), 포그바(MF), 캉테(MF), 킴펨베(DF)
◇ 호주 (오스트레일리아)(피파랭킹 38위)
○ 스쿼드 구성
롱볼 위주의 축구를 하는 팀 공격진 중 장신의 선수가 185CM의 듀크(FM)라는 점이 문제이다.
과거에 팀 케이힐 등 황금세대의 성과와 비교하면 스쿼드 무게감이 많이 떨어진다.
자국 리거들의 비중이 높아 공격진에선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알고 잇다는점이 장점이다.
○ 감독 성향
2007년에도 호주 대표팀을 맡앗던 아놀드감독은 호주 내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이며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다이렉트한 공격유형을 추구하지만 4-4-2 로는 정교한 빌드업은 기대하기 어렵다.
○ 최근 분위기
페루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본선에 합류했으며 일본,사우디를 상대로도 별다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 결정자 선수
세인즈버리(DF), 로직(MF), 타가트(FW), 보일(FW)
☆ 추천 예상 배팅
프랑스 승으로 보여진다 .
호주에 비해 압도적인 전력을 가지고있는 프랑스지만, 득점력에선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