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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다름슈타트전서 김민재 대신 더 리흐트-다이어 조합 유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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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다름슈타트전서 김민재 대신 더 리흐트-다이어 조합 유지할 것으로 예상
바이에른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다름슈타트와의 분데스리가 26라운드 경기에서 김민재 대신 마타이스 더 리흐트-에릭 다이어 조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뮌헨은 최근 라치오와 마인츠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습니다. 특히 다이어와 더 리흐트가 센터백으로 コンビ를 이뤄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포르트 1'은 "다이어는 경기 중에 명확한 지시를 내리고 수비진을 잘 조율하며 더 리흐트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더 리흐트 또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수비수와 미드필더들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다이어와도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마스 투헬 감독 역시 "다이어는 팀에 잘 적응하고 있다. 구단, 도시, 팬들 모두 쉽게 정착하도록 받아줬다. 모든 것이 매우 즐겁다. 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이번 다름슈타트전 뮌헨 라인업은 해리 케인, 르로이 사네, 토마스 뮐러, 자말 무시알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레온 고레츠카, 라파엘 게레이로, 다이어, 더 리흐트, 조슈아 키미히, 마누엘 노이어로 예상됩니다.
<주요 내용 요약>
- 바이에른 뮌헨, 다름슈타트전서 김민재 대신 더 리흐트-다이어 조합 유지 예상
- 최근 라치오, 마인츠 연승하며 정상 궤도 올라
- 다이어-더 리흐트 조합 5경기 5승
- '스포르트 1': 다이어, 수비진 조율 잘하고 더 리흐트와 긴밀한 관계
- 더 리흐트: 소통 중요, 다이어와 잘 진행되고 있다
- 투헬 감독: 다이어, 팀에 잘 적응하고 있다
- 예상 라인업: 케인, 사네, 뮐러, 무시알라, 파블로비치, 고레츠카, 게레이로, 다이어, 더 리흐트, 키미히, 노이어
<기타 정보>
- 김민재는 라치오전과 마인츠전에서 후보 출전했습니다.
- 다이어는 2023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했습니다.
- 더 리흐트는 2023년 여름 유벤투스에서 이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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